💬 인천시민이 묻고 답하다 : 과학문화, 시민친화적 탐색
지난 9월 25일,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열린 「2025 인천 과학문화 포럼」 은 ‘인천시민이 묻고 답하다: 과학문화, 시민친화적 탐색’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 인식조사(70여 명 참여)를 기반으로, 신청한 30명이 모여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시민 친화적 과학문화의 길을 함께 모색했습니다.
🌍 “보통 사람들의 과학문화”
발제에서는 ‘보통 사람들(Ordinary People)’이 시민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. 곤충을 관찰하는 아이, 별을 연구하는 시민, 자원을 재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등,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과학문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. 과학문화 거버넌스는 결국 전문가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 플랫폼임을 강조되었습니다 .
🗣️ 입론지로 모은 시민들의 제안
참가자들은 입론지를 작성하고 토론을 거쳐 의견을 모았습니다. 주요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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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과 가까운 과학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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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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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생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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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, 환경, 해양 등 지역 현안과 연결된 과학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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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프라와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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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문화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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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형 과학관·메이커스페이스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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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기반 과학 네트워크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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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 참여와 거버넌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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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과 프로그램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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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교육 및 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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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을 쉽게 풀어주는 전달자(과학 커뮤니케이터) 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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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문화 가치 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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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을 생활 속 즐거움으로 경험하게 하는 콘텐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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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이슈와 연결된 과학적 사실 확인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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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·청년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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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입론지에는 “과학문화가 우리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”는 요구가 가장 많이 담겼습니다.
📊 토론 전후 투표의 변화
짧은 시간, 짧은 토론이었지만 토론을 거친 후 참가자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.
1.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천형 과학문화의 미래 모습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?
2. 과학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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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 도시상: ‘지속가능한 해양·환경 과학문화 도시’, ‘시민참여형 과학문화 거버넌스 도시’의 중요성이 사전보다 사후에 더 높게 평가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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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결 과제: ‘과학문화 이해도 격차 해소’가 가장 큰 과제로 꼽혔지만, 토론 후에는 ‘수요자 중심 콘텐츠 개발’과 ‘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’에 더 큰 비중이 실렸습니다.
👉 이는 참가자들이 토론 과정에서 개별적 이해 수준을 넘어, 구조적 과제와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.
✨ 모두의 거버넌스와 함께하는 미래
이번 타운홀 미팅은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, 시민이 직접 과학문화의 방향을 논의하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.
이 과정은 모두의 거버넌스 협동조합이 지향하는 바와 맞닿아 있습니다. ‘모든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거버넌스,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민주적 공론장’ 입니다.
앞으로도 모두의 거버넌스는 이러한 작은 실험들을 이어가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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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이 참여하는 과학문화 정책 제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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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과학문화 교육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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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모델 확산
을 통해 ‘시민참여형 과학문화를 만들어가는 도시 인천’ 을 함께 그려가겠습니다.
“과학문화는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.
시민이 묻고 답할 때, 비로소 생활 속 과학문화가 살아납니다.”
앞으로도 모두의 거버넌스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📷 행사스케치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