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18일,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에서 '모두의 거버넌스 협동조합(이사장 지영일)' 창립기념 1차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. 
오수길 교수님은 "행정 관료제 안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을 '민관협치'를 통해 외부에서 확보하면 '자기교정력'을 얻을 수 있다"고 강조하시며, 행정 관료제의 '칸막이 행정'을 넘어 시민의 필요와 요구에 귀 기울이는 참여 구조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. 
지정토론에는 박상문 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, 이단비 인천시의원(국민의힘·부평3), 최웅 인천시 미래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님이 참여하여 각자의 관점에서 협력적 거버넌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셨습니다.
특히 이단비 시의원은 보수주의 관점에서 "협력적 거버넌스는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고,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"고 말씀하셨습니다.
'모두의 거버넌스 협동조합'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공공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, 더 나은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협치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. 이번 창립기념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적 거버넌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4월에는 '퍼실리테이션 교육: 거버넌스를 움직이는 힘'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. 지역사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! (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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